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,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개전 6주 차에 들어선 이란 전쟁이 결정적 국면에 돌입했단 분석이 나옵니다.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.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,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세요.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했죠.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으면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. 기자회견 내용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회견 내용, 예상했던 대로 자화자찬이 많았고 별다른 특이한 내용은 없었습니다마는 눈길을 끈 것이 만약에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4시간 안에 이란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, 이런 표현을 했어요. <br /> <br />[김열수]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을 때 저는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이분이 종전과 또는 휴전과 관련된 발언을 하려니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완전히 꺾고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4시간 내에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.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면 계속해서 유예를 해 준 것이 48시간에서 5일에서 10일로 갔다가 마지막은 하루를 더 연기를 해 준 거잖아요. 그러면서 하루 전날 이렇게 미국의 조종사 구출작전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이 얘기를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했습니다. 그래서 만일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, 그러니까 파워플랜트죠. 그것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겠다고 얘기했는데. 사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최초에는 지도부 제거하고 그다음에 군사능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 않습니까? 발사대라든지 해공군이라든지. 그러다가 3단계로 접어들면서 군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했거든요. 그래서 방위산업과 관련된 것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.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넘어오면서 민생 인프라를 언급하기 시작했단 말이죠. 그래서 며칠 전에 건설 중인 교량을 타격했지 않습니까?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0714231837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